■외국인이 병원에서 곤란한 일. 일본의 건강 보험·의료비나 진찰의 흐름의 정리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보아 온 것을 간략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일본에서는 질병이나 부상을 입었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예약 없이 어느 병원이나 진료소에서도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라도 건강보험에 들어가 보험증을 제시하면 개인이 지불하는 의료비의 부담은 일본인과 같은 30%(30%)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건강보험에 들어가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어 외국인도 예외에 해당되지 않는 분은 어떠한 건강보험에 들어가야 합니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진찰을 받을 때의 일반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병원에 가서 자신의 이름이나 주소, 연령 등의 기본 정보와 진단받고 싶은 신체의 증상을 전한다
・신분증이나 보험증을 제출해, 실수가 없는지 확인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받은 검사나 치료의 내용을 바탕으로 비용이 청구되므로, 지불한다
· 약이 처방되면 처방전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받으십시오.
주의해 주셨으면 하는 것은, 일본에서는 진찰 내용이나 청구액을 미리 나타내 주어, 납득하면 치료를 받는, 하는 관습이 없기 때문에, 외국인이 치료를 받았을 때, 비용의 지불을 둘러싸고 트러블이 되는 것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의문이나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매번, 확인해 가도록 합시다.
외국 국적이 일본에서 병원에 걸릴 때 곤란한 것에 대한 대처법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
의료에 관한 상호 작용은 일상 대화보다 어렵습니다. 일본어로의 커뮤니케이션에 불안이 있는 경우는, 일본인이나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친구·지인에게 서포트해 받을 수 있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국어로 대응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진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의료에 관한 상호 작용은 일상 대화보다 어렵습니다. 일본어로의 커뮤니케이션에 불안이 있는 경우는, 일본인이나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친구·지인에게 서포트해 받을 수 있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국어로 대응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진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웹상에서 외국인이 일본 병원에 걸릴 때 부드럽게 교환하기 위한 정보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므로 꼭 활용해 주십시오.
· 몇과에 가야할지 모르겠다.
인터넷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아보자.
또, 긴급의 경우(구급차를 부르는지 망설이는 상황)는 전화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오래 기다리다
병원에 따라서는 예약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예약 제도를 이용해, 진찰에 필요한 정보, 선생님께 듣고 싶은 것을 미리 정리해 두는 등, 원활하게 진찰해 주실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은 해 갑시다.